Going K-Pop #001
Dec 18, 2020 6:37 pm
! welcome to the 1st edition of my “going K-pop” newsletter.
님! 나의 첫 번째 “K-팝 도전" 뉴스레터에 온 것을 환영해요!
i intend to keep the contents of these emails semi-private, so if a friend wants to follow along please send them here.
이 이메일 내용들은 프라이빗하게 진행하려고 해요. 그래서 만약 당신의 친구가 구독하고 싶어하면 여기로 보내주세요.
a couple things you may be wondering:
- why am i doing this?
- what’s the master plan?
당신이 궁금해 할 몇 부분들:
- 왜 이것을 하나요 ?
- 큰 목표는 무엇인가요 ?
below is insight on both, and following is the newsletter i’ll send you every Friday.
아래 내용은 두 질문 모두에 대한 답이고, 그 다음은 내가 금요일 마다 보내게 될 뉴스레터예요.
why i’m doing this
my only natural talent is music. performing makes me happy. i’ve spent 1000s of hours refining my craft (violin, guitar, singing). yet somehow i became a successful tech entrepreneur instead. so after a 12 year detour i decided it’s time to really try. and thanks to my previous career i have enough money to go full-time on this for 7-10 years. longer when we sell Fomo.com.
왜 이것을 하나요 ?
음악은 내 하나뿐인 재능이에요. 연주를 하면 행복해져요. 나는 수 천 시간을 내 실력(바이올린, 기타, 노래)을 가다듬는데 썼어요. 하지만 나는 어째선지 성공한 기술 사업가가 되었어요. 그래서 12년을 돌아와 나는 이제 진짜 시도를 해볼 때라고 생각해요. 나는 전 경력 덕분에 앞으로 7-10년 간은 온전히 음악에 집중할 충분한 돈을 갖게 되었어요. Fomo.com를 팔고나면 더 오래요!
the master plan
a few weeks ago i wrote down tactics, strategy, milestones, and goals. but i don’t know if any of it (inputs) will work, and i don’t know if any of it (outcomes) will satisfy me. so rather than explain everything today, i’ll expose you to new ideas one at a time, week by week. these ideas range from distribution to songwriting, personal branding and beyond.
내 큰 목표
몇 주전 나는 나의 전략, 목표, 방향들을 적어봤어요. 하지만 나는 그것들 중 어느게 성공할지 모르겠고, 어느 결과가 나를 만족시킬지 모르겠어요. 그래서 오늘 모든 걸 설명하는 대신에 나는 당신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매주 하나씩 공개하려고 해요. 그 아이디어들은 마켓팅에서 부터 작곡, 개인 브랜딩 또는 또 다른 것들이 해당될 거예요.
now let’s get on with the newsletter.
week 1
- studied (Korean): X hours (+5
- practiced (music): 2 hours
- song of the week: XX (up-to-date playlist: spotify, soundcloud)
이제, 뉴스레터로 돌아올께요.
1주차
- 한국어 공부: X시간
- 음악 연습: 2시간
- 이번 주 노래 추천: XX (관련 플레이리스트: spotify, soundcloud)
daily life
last month i got a Korean visa that renews annually. i’ve been living in Seoul for about 6 months. on a daily basis i toggle between wandering Seoul and chipping away at this ridiculous vision.
일상 생활
지난 달 나는 매년 갱신되는 한국 비자를 받았어요. 서울에 살기 시작한지는 6개월이 되간답니다. 매일 나는 서울을 돌아다니거나 이 황당한 도전을 조금씩 진행하고 있어요.
priorities
in the short- and long-term there are a million things i need to do. like move out of my expensive Airbnb and into a proper apartment. or lose a few pounds to fit Korea’s fashion standards, and have professional photos taken for media kits. i need to study famous Korean singers and build a network of industry insiders. most of all: i need to create good music.
but before any of this, i need to learn to speak to Korean.
우선순위들
단기적으로, 장기적으로 모두 해야할 것들이 많아요. 예를 들어 나의 비싼 에어비앤비에서 적당한 아파트로 이사가는 거 라던지, 한국 패션 기준에 맞춰 몇 파운드(.. 킬로?)를 빼야한다던지.. ㅠ 또는 방송을 위한 전문적인 사진을 찍는 것이요. 유명한 한국 가수들도 공부해야하고 그 산업 관계자들과도 관계를 맺어야해요. 그 중에서도 제일 먼저 나는 좋은 음악을 만들어야 해요.
하지만 이 모든 것들 전에, 나는 한국어로 말하는 법부터 배워야해요.
reflection
a couple weeks ago was my 1 year anniversary of language study, so i posted a video. the feedback is positive but i only hear mistakes. i’m speaking too slowly, my accent is exaggerated, and my grammar is elementary.
so before i write a song or audition for a record label, i have to study harder. and that’s why the top of this newsletter showcases the # of hours i spent studying since the previous week’s update.
, you are now my K-pop accountability partner.
자기반성
몇 주 전은 내가 한국어 공부를 시작한지 1주년 되는 날이었어요. 그래서 나는 비디오 하나를 업로드했어요. 피드백은 긍정적이었지만 나에겐 실수들만 들렸어요. 나는 너무 천천히 말했고, 내 발음은 어색했고, 내 문법은 초딩같았어요.
그래서 노래를 쓰거나 음반 회사 오디션을 보기전에 나는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해요. 그것이 바로 뉴스레터의 제일 첫 부분에서 지난 주에 비해 내가 # 시간을 공부하는데 썼는지 보여주게 된 이유입니다.
당신은 이제 나의 K 팝 약속 지킴이예요 :)
what’s next
- recording a cover song duet with my friend 윤선 (Yoonseon) on Sunday
- learning music-related vocabulary (harmony, key signature, verse, chorus, etc) so i can competently run practice sessions with Korean musicians who don’t speak English
- starting this newsletter, which includes translating my own words into Korean (and then working with a native speaker fix it)
- setting up a more rigorous study schedule; my goal is 30 hours /week
until next Friday,
그 다음 계획
- 내 친구 윤선과 일요일에 커버송 듀엣 녹음하기
- 음악 관련 어휘 배우기(하모니, 조표, 절, 후렴 등등). 그래서 내가 영어 못하는 한국 뮤지션들이랑도 능숙하게 같이 연주 연습을 할 수 있도록.
- 이 뉴스레터 시작하기. 내 말을 한국어로 번역하는 것을 포함해서. (그리고 나서 한국인에게 수정 맡길 것)
- 더 빡센 공부 일정 계획하기: 내 목표는 일주일에 30시간
다음 금요일까지,
Ryan Kulp
사자 왕
옮김: 세영